산청소방서, 119소방동요대회 유치부·초등부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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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119소방동요대회 유치부·초등부 우수상

신안어린이집·산청초등학교 출전, 의령 미래교육원서 이틀간 경연

  • 승인 2026-06-21 08:0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제22회 경남도 119소방동요대회 유치부·초등부  우수상 수상
제22회 경남도 119소방동요대회 유치부·초등부 우수상 수상<사진=산청소방서 제공>
경남 산청소방서는 제22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신안어린이집과 산청초등학교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두 곳 모두 산청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의령 미래교육원에서 지난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열렸다.

유치부 경연은 17일 진행됐고 신안어린이집이 무대에 올랐다.

초등부 경연은 18일 이어졌으며 산청초등학교가 출전했다.

대회에는 경남 각 시·군을 대표하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함께 참가했다.

신안어린이집 원아들과 산청초등학교 학생들은 화재예방을 주제로 한 동요를 무대에 올렸다.

노래와 율동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표현해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았다.

두 팀은 나란히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경상남도 119소방동요대회는 어린이가 노래로 화재예방과 생활안전에 관심을 갖도록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현룡 서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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