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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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대전스마일센터와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범죄피해자 및 위기 대상자 심리·정서 지원 연계, 심리회복 및 정신건강 증진 협력사업, 전문인력 간 정보교류와 자문, 연구,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위한 공동 네트워크 구축

  • 승인 2026-06-26 01: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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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마일센터(센터장 장은진, 한국침례신학대 교수)는 25일 대전스마일센터에서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원장 이용만)과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스마일센터 제공
대전스마일센터(센터장 장은진, 한국침례신학대 교수)는 25일 오후 4시 대전스마일센터 회의실에서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원장 이용만)과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이 경험하는 외상 후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기반의 심리회복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만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원장과 과장, 원무팀장 등 병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스마일센터 시설 견학과 기관 소개, 질의·토론, 업무협약 체결과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 및 위기 대상자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 연계 ▲심리회복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전문인력 간 정보교류 및 자문 및 연구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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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마일센터(센터장 장은진, 한국침례신학대 교수)는 25일 대전스마일센터에서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원장 이용만)과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스마일센터 제공
장은진 센터장은 "범죄피해자는 사건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일상 기능의 저하와 장기적인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대상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애써주신 이용만 병원장님, 이경숙 진료과장님, 백수홍 과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 센터장은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고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일센터는 법무부가 위탁하여 운영하는 범죄피해통합 심리지원 전문기관으로,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평가, 심리치료, 임시 주거 지원 등 다양한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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