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부산 먹거리 구상, 청소년 창업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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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부산 먹거리 구상, 청소년 창업대회 대상

부산정보관광고 교육감상·70만원
부산·울산 본선 8개 팀 아이디어 경쟁

  • 승인 2026-08-07 08: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807 부산보건고, 부산·울산 청소년 비즈붙임
부산·울산지역 청소년들이 '2026년 부산·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본선 대회를 마친 뒤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보건고 제공)
부산지역 반려동물을 위한 로컬 먹거리와 상품 구상이 부산·울산 청소년 창업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부산정보관광고는 지난 8월 4일 열린 '2026년 부산·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본선 대회'에서 반려동물용 로컬 소울푸드와 굿즈 아이템을 발표해 교육감상과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일회용 생분해성 박리형 식기 라이너 필름을 제안한 울산 학성중에 돌아갔다. 학성중은 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해연여고와 부산보건고가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은 부산관광고와 부산보건고, 울산 학성중, 마케팅고가 수상했다.

이번 본선에는 지난 6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부산·울산지역 중·고교 8개 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사업계획서와 발표자료를 토대로 두 차례 전문가 지도를 받은 뒤 최종 구상을 발표했다.

대회에서는 발표 전략 지도와 지역 창업가의 온라인 마케팅 특강도 진행됐다. '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을 주제로 부산보건고와 창업진흥원, 부산대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부산·울산교육청이 후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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