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무원·유관기관 230여 명 AI 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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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무원·유관기관 230여 명 AI 소양교육

행정·산업 변화 짚고 'AI 선도 도시' 가능성 모색

  • 승인 2026-08-10 16:0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를 위한 첫걸음, ‘진주시 AI 소양 교육’ 실시
'진주시 AI 소양 교육' 실시<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2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과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가 갖춰야 할 대응 역량과 혁신 방향을 찾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안 총장은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와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을 지낸 기술경영 전문가다.

교육은 AI 기술 발전과 지방행정의 변화, AI 진주의 가능성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안 총장은 AI 기술이 조직의 운영 방식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행정도 유연한 사고와 협업,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진주의 산업·교육·행정 역량을 AI와 연결하는 활용 방안도 살펴봤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대응 역량과 정책적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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