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직자 800명 청렴교육…관리자 책임·시민 신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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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직자 800명 청렴교육…관리자 책임·시민 신뢰 강조

11~12일 5급 이상 관리자와 신규·승진자 참여
행동강령·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사례 중심 학습

  • 승인 2026-08-11 09: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관리자와 신규·승진 공무원 등 800명을 대상으로 공직 윤리와 반부패 제도를 다룬다.

교육은 11일과 12일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는 김상욱 시장을 비롯한 3급 이상 고위공직자, 5급 이상 관리자와 신규·승진자다.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와 연결해 살펴본다.

첫날에는 김 시장과 고위공직자, 부서장이 자리를 함께한다. 김 시장은 시민의 신뢰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점과 조직 내 관리자의 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에 맞춰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집합교육과 별도로 매주 수요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과 사례를 배우는 '청렴자가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청렴 상식을 게임 방식으로 푸는 온라인 골든벨도 정기적으로 열어 우수 직원과 부서를 시상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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