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섬마을서 한 달 살아볼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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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섬마을서 한 달 살아볼 참가자 모집

19일까지 접수, 주거 공간·도선비·체험비 지원

  • 승인 2026-08-12 13:5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사천시  하반기 고향올래사업 참가자 모집
사천시청 전경<사진=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섬마을에 머물며 지역의 생활환경을 체험하는 하반기 '고향올래 두 지역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고향올래는 타 지역 주민에게 사천의 관광자원과 정주 여건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섬마을에 머물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사천의 해양문화와 생활환경을 체험한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지역 정착 가능성도 살펴볼 수 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모두 2차례 운영된다.

참가 기간은 팀당 약 4주다.

사천시는 참가팀에 거주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도선비는 1인당 최대 20만 원이며 문화·체험 프로그램 비용은 팀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2~4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의 참여도 권장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의 숨은 매력을 느끼고 정착을 희망하는 참가자에게는 귀농·귀촌을 탐색하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것"이라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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