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축산악취개선사업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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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축산악취개선사업 5년 연속 선정

전국 48개 시·군 중 1위, 2027년 사업비 25억 원 확보

  • 승인 2026-08-12 14:0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026 합천군청 스케치 (1)
합천군청 전경<사진=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자원으로 활용해 축산시설의 악취를 줄이는 사업이다.

사업은 분뇨 처리방식 개선과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합천군은 그동안 악취저감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왔다.

양돈밀집단지 악취저감 시범사업과 농가별 악취 심층 상담도 추진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확대와 악취방지제 지원도 병행한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축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친환경 축산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주민과 농가가 상생하는 축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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