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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 추모공원 직원과 정관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최근 추모공원에서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에 기부 물품 710점과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기부품은 옷과 신발, 생활잡화, 책 등이다.
이번 활동에는 추모공원사업소 직원 45명과 사단법인 정관주민자치회 직원 및 주민 35명 등 모두 80명이 뜻을 모았다.
추모공원 직원들은 물품과 별도로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도 기탁했다.
공단은 올해 처음으로 정관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추모공원 아름다운 하루'를 마련해 물품과 성금을 모았다.
추모공원은 2008년부터 아름다운가게 기부와 사랑나눔 기술봉사, 재능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직원과 주민의 정성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기부·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설공단은 해마다 지원 대상을 새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기술·재능봉사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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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026-09-21 [보도자료]=정3.](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9m/21d/20260921010016256000689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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