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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네팔유학생회(SONSIK) 회원과 주한 네팔대사관·국립부경대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9월 20일 국립부경대 미래관에서 열린 2026년 연차총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
재한네팔유학생회(SONSIK)는 지난 9월 20일 국립부경대 미래관에서 2026년 연차총회를 열었다. 행사는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가 지원했다.
총회에는 니르말 프라사드 바타라이 주한 네팔대사관 대사대리와 키란 수왈 SONSIK 회장 등이 자리했다.
참가자들은 국립부경대의 외국인 대상 교육과정과 진학 정보에 관심을 보였다. 편입학을 비롯한 국립부경대 진학 관련 문의도 이어졌다.
김학선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 교수는 서재철 본부장을 대신해 참석자들을 맞았다.
김 교수는 2027년 글로벌혁신대학에 영어로 수업하는 관광호스피탤러티경영학과와 컴퓨터사이언스·인공지능학과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K-STAR 비자트랙 지정 대학으로서 연구 중심 대학원 과정과 외국인 학생 지원을 넓히는 구상도 설명했다.
SONSIK는 국내 대학에서 수학하는 네팔 학생들의 모임이다. 2004년 출범한 뒤 국제세미나와 정기 행사 등을 열며 구성원 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네팔대사관과 학생회 관계자들은 총회 장소와 운영을 지원한 국립부경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만남을 바탕으로 네팔의 우수 학생을 유치하고 부산지역 정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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