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류 업무혁신 연구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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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류 업무혁신 연구협약

충청체신청-한기대

  • 승인 2010-09-28 22:33
  • 신문게재 2010-09-29 23면
  • 이경태 기자이경태 기자
충청체신청과 한기대가 에너지절약과 우편물류 업무혁신 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충청체신청은 28일 오전 11시 한기대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와의 에너지절약 및 우편물류 프로세스 업무혁신 공동 연구를 위한 관ㆍ학 협력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충청체신청과 한기대는 에너지 절약 및 우편물류 프로세스 업무혁신 공동연구, 인력교류 및 양성, 시설ㆍ장비ㆍ학술ㆍ기술ㆍ정보 등의 공동 활용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충청체신청은 한기대 학생들에게 우체국과 우편집중국의 에너지절약 및 우편물류 프로세스 업무혁신에 관한 졸업 연구를 적극 지원하는 등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진 충청체신청장은 “우리나라의 에너지 소비는 최근 10년간 매년 10%라는 세계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두 기관의 축적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과학기술과 문화ㆍ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체신청은 태양열 급탕설비설치 및 대기전력 차단 등으로 지난달 말 현재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전기사용량 2570Mwh(2억5천여만원)와 난방용 경유 20만㎘(2억원)를 줄이며 에너지절약을 실천했다.
/이경태 기자 79y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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