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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이 16일 다문화 가족과 장애아동을 초청해 대전 오월드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
복지관은 16일 다문화가족과 장애아동들을 초청해 대전오월드를 관람시켰다. 다문화가족과 장애아동들은 다양한 동물들과 예쁜 꽃들을 보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험 활동에는 다문화 가족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부설 대전아동가족상담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아동과 형제자매, 제146 한남대 학군단 자치위원회 봉사자 등 총 52여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놀이기구를 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강동우(12)아동은 “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비행기 놀이기구가 무척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 트록라(31)씨는 “한국이 너무나 아름답고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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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