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적함대 격파... 올림픽축구 이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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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적함대 격파... 올림픽축구 이변 속출

  • 승인 2012-07-27 11:32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      (뉴캐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6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 B조 1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기성용이 슛이 들어가지 않자 아쉬워 하고 있다. 20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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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6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 B조 1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기성용이 슛이 들어가지 않자 아쉬워 하고 있다. 2012.7.27
mtkht@yna.co.kr
일본이 ‘무적함대’스페인을 꺽는 등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26일(한국시간)에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D조 1차전 일본 대 스페인의 경기에서 일본이 전반 33분 오츠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경기 초반 스페인에 점유율 높은 축구에 압박을 받으며 초반 분위기를 내줬다.

일본은 수비에 치중하며 역습을 노리는 전술을 선택했다.

전반 33분 오기하라 다카히로의 코너킥을 오츠가 슈팅으로 연결해 스페인 골망을 갈랐다.

실점 이후 스페인은 거친 플레이를 펼치며 자멸했다.
전반 40분 조르디 알바가 옐로카드를 받은데 이어 41분에 마르티네스가 나가이의 돌파를 저지하다 퇴장당했다.

일본은 후반 들어 수적 위세를 바탕으로 공격에 치중하며 스페인을 압박해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일본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으며 스페인은 4-2-3-1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첫날부터 이변 속출하네”, “일본 축구 많이 컸다”, “일본 스페인 경기 흥미진진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강력한 우승후보인 브라질은 이집트를 만나 3:2로 진땀 승했으며 영국은 세네갈과 1:1로 비겼으며 한국과 같은 조인 가봉과 스위스도 1:1로 경기를 마쳤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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