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문화체험을 다니기가 번거롭고 불편하여 나들이 기회가 적었던 장애인들이 공주 한옥마을과 국립박물관을 관람하고 한옥마을에서 진행하는 ‘알밤다식 만들기’에 참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장애인 김연수(가명)씨는 “그동안 밖에 많이 못 나가서 답답했는데 우리나라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한옥마을에서 전통 음식인 다식도 만들어보고 박물관도 구경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라며 “매년 기다리고 있으니 갈 때마다 전화 달라”는 말로 장애인 나들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의화 기자 joongdonews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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