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6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대한노인회천안시지회(지회장 유홍준)주관으로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어버이날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수상자는 청룡동 이재화씨가 대통령상을, 원성1동 박순덕씨는 도지사상을, 북면 윤희순 외 36명은 천안시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천안시립무용단 공연을 비롯한 중학생 댄스공연, 어르신들의 태극권 공연, 어린이 합창단 공연, 천안 점핑엔젤스 어린이 치어리더의 공연이 펼쳐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자봉회'는 지난 3일 천안시 성환읍 '성환재가노인복지센터'와 '두빛나래지역아동센터', '낮은울타리지역아동센터' 등 축산자원개발부 인근 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자봉회원 18명은 '두빛나래' 및 '낮은울타리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카네이션을 이용해 어버이날 꽃바구니를 만들어 성환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 80명에게 전달했다.
직산읍청년회(회장 정기준)는 4일 직산농협 경제사업소에서 직산읍 54개 마을 65세 이상 1000여 명의 노인들을 위해 제28회 직산읍 경로잔치를 열었다.
쌍용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관희)는 4일 관내 10단지2차아파트관리사무소 옆 공원에서 어르신 20명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화분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화분가꾸기 사업은 쌍용3동 독거노인들에게 화분식재 및 가꾸기를 통해 이웃 간 소통을 증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장윤곤)도 같은 날 독거노인 11명을 찾아 사랑의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챙기는 등 어르신들을 자신의 부모처럼 살뜰히 챙겼다.
행복키움지원단은 평소 독거노인들에게 매월 2차례씩 밑반찬을 지원해왔다.
광덕산 안양암(주지 성탁 홍순심)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광덕면사무소에 성금을 전달하고 “어버이의 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잘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뜻을 전했다.
신안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운주)도 4일 신안동주민센터를 방문하고 라면 50박스를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돕기 후원품으로 전달했다. 불당동 동일하이빌 부녀회(회장 정이정)는 어버이날을 맞아 4일 경로당 어르신들께 점심을 제공하는 등 지역에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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