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충남 수영 꿈나무들 물살을 가르다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무더위 속 충남 수영 꿈나무들 물살을 가르다

  • 승인 2016-08-07 11:28
  • 신문게재 2016-08-07 10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 충남도교육청이 7일 개최한 교육감배 시ㆍ군대항 수영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김지철 교육감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자유년부 1위인 태안초 4학년 김현민 학생(가운데), 2위 논산중앙초 3학년 장서진 학생(오른쪽), 3위 천안삼은초 4학년 송병조 학생이 두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제공.
▲ 충남도교육청이 7일 개최한 교육감배 시ㆍ군대항 수영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김지철 교육감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자유년부 1위인 태안초 4학년 김현민 학생(가운데), 2위 논산중앙초 3학년 장서진 학생(오른쪽), 3위 천안삼은초 4학년 송병조 학생이 두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 제36회 교육감배 시ㆍ군대항 수영대회 개최

폭염 속 충남의 수영 꿈나무들이 푸른 물살을 갈랐다.

충남도교육청은 7일 천안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초ㆍ중학생 25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6회 교육감배 시ㆍ군대항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 간 진행한 이번 대회는 학생선수들에게 꿈과 미래를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수중 위기상황에서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을 향상하며, 수영 인구의 저변 확대와 학교 수영교육을 활성화하는데도 의미를 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남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증가해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다”며 “학생선수들에게 수영을 통한 성취감과 자신의 잠재능력을 계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자 유년부에서는 태안초 4학년 김현민 학생이 1위, 논산중앙초 3학년 장서진 학생이 2위, 천안 삼은초 4학년 송병조 학생이 3위를 차지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3.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4.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