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청년최고 출마 더민주 김병관 의원, 대전서 선대위 발족

  • 정치/행정
  • 국회/정당

[단독]청년최고 출마 더민주 김병관 의원, 대전서 선대위 발족

  • 승인 2016-08-11 00:34
  • 신문게재 2016-08-11 4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정권 교체, 청년의 힘으로.’

‘청년을 누가 하나로 만들 수 있는가.’

더불어민주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은 10일 대전에서 8개 시·도당 청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당대회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사진>

총괄 선대위 본부장에는 고용국 전남도당 청년위원장, 총괄 선대위 부본부장에는 양성빈 전북도의원과 오세광 대구 서구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정책과 공약 개발을 담당하는 정책실장에는 조동준 서천군의원이 발탁됐다.

오현정 서울 광진구의원과 박인영 부산 금정구의원, 신홍식 광주시당 청년위원장, 송윤호 충북도당 청년위원장 등이 시·도별 지역선대본부장으로서 전면에서 뛴다.

지방의원과 청년위원장 등 구성원의 면모를 보면 당 대표 후보 경선캠프 못지 않다.

김 의원은 이번 전대에서 ‘청년의 역할과 지위상 확립’으로 함축되는 청년이 직접적 당무 참여를 이슈로 내걸고 내년 대선 과정에서 정권 교체의 선두에 나서도록 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그는 유능한 청년위 구축을 위한 정당 국고보조금 5%를 청년정치발전기금으로 마련하고, 청년 공천을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의원은 선대위 발족식에서 “앞으로 더 자주 뵙겠다. 강원을 빼고는 다 돌았는데 현재 분위기는 좋다”면서 “이 모임이 (전대의) 승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권교체를 위해 모인 만큼, 승리로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 부본부장과 지역본부장들은 “청년의 미래가 달렸다”라며 전대 필승을 다짐하는 동시에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는 선거를 치루자고 뜻을 모았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