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세종시 2단계 이전…내달 3일 입주 완료

  • 정치/행정
  • 세종

국민안전처, 세종시 2단계 이전…내달 3일 입주 완료

  • 승인 2016-08-28 15:07
  • 신문게재 2016-08-28 2면
  • 세종=박병주 기자세종=박병주 기자
▲ ‘4단계 중앙행정기관’ 중 마지막 이전기관인 국민안전처가 26일부터 이전을 시작했다. 이충재(좌측 세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26일 국민안전처가 입주하는 정부세종2청사를 방문해 국민안전처 이전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격려를 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 ‘4단계 중앙행정기관’ 중 마지막 이전기관인 국민안전처가 26일부터 이전을 시작했다. 이충재(좌측 세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26일 국민안전처가 입주하는 정부세종2청사를 방문해 국민안전처 이전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격려를 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국민안전처가 세종시로 2단계 이전에 착수해 다음달 3일까지 모든 부서를 세종시로 이전한다.

안전처는 정부서울청사 5개 부서와 인천 송도의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지난 26∼28일 정부세종청사와 인근 민간 건물로 이전을 완료했다. 다음달 1~3일에는 장관실과 중앙재난안전상황실 등 부서들이 입주한다.

앞서 지난 4월 1단계로 정부서울청사의 50개 부서와 해경본부 일부 부서가 세종시로 옮겼다. 해양본부는 1단계에서 271명 중 102명이 세종으로 자리를 옮겼고, 나머지 169명이 세종으로 이전하면서 37년간의 인천 시대를 마무리했다. 서울청사의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은 수도권의 대형재난 발생이나 장관이 청와대 또는 국회 일정에 따라 서울에서 근무하는 상황 등에 대비해 최소 인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안전처 전 부서는 다음 달 5일 세종시에서 첫 업무를 시작한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3.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4.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5.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