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쌀 생산 농업인-소비자 화합의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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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쌀 생산 농업인-소비자 화합의 장 열린다

  • 승인 2016-08-29 10:27
  • 신문게재 2016-08-29 5면
  • 내포=강제일 기자내포=강제일 기자
29∼31일 예산 덕산서 제5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

충남도는 29일 예산군 덕산면 관광단지에서 제5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를 개최했다.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가 주관, ‘농업과 사람, 미래와 세계가 통(通)하는 길’을 주제로 농업인과 소비자, 관련 기관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최근 수급불균형으로 쌀 생산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전국 6만 9000여 한국쌀전업농 회원 및 가족에게 농업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에는 쌀 전업농과 지역의 만남, 30일에는 쌀 전업농과 정부, 기관, 산업의 만남, 31일에는 쌀전업농과 소비자의 만남을 소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둘째 날인 30일 기념식에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국회의원, 도내 시장·군수 및 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또 대회 기간 ‘2016 쌀 산업 기술발전 심포지엄’ 전시관에는 충남도와 예산군 홍보관을 비롯한 농업관련 기관 및 지역 홍보관이 마련된다.

한국쌀전업농 회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품질의 쌀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쌀에 대한 신뢰와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이번 전국회원대회에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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