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제51회 공인회계사 합격자 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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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제51회 공인회계사 합격자 2명 배출

회계학과 전재영씨, 경영학과 임경배씨

  • 승인 2016-08-30 18:55
  • 신문게재 2016-08-30 21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 제51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한남대 출신 임경배 씨(왼쪽)와 전재영 학생(오른쪽)이 한남대 이덕훈 총장(가운데)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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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한남대 출신 임경배 씨(왼쪽)와 전재영 학생(오른쪽)이 한남대 이덕훈 총장(가운데)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대 출신 2명이 이번에 실시된 공인회계사 시험에 나란히 합격했다.

한남대는 제 51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회계학과 4학년 휴학 중인 전재영씨(09학번)와 경영학과 졸업생 임경배씨(06학번)가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전씨는 지난 2014년 3월 휴학과 동시에 한남대 국가시험지원센터에 입주해 약 2년 6개월간 시험공부에 매진한 끝에 최종 합격했다.

전씨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매달린 것이 합격요인인 것 같다”며 “우리 젊은이들이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일에 겁먹지 말고 과감히 도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경배씨는 3학년 때 국가시험지원센터에 입주해 졸업 후에도 2년 동안 머물며 공인회계사 준비반에서 공부를 했다.

임씨는 “공인회계사 시험 공부를 하다가 힘들어서 중간에 1년 정도 취업을 준비했다. 하지만 제 꿈에 다시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국가시험지원센터에 돌아왔는데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남대 이덕훈 총장은 30일 오후 전씨와 임씨를 총장실로 불러 “공인회계사 시험에 2명이나 합격해 기쁘다”며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한편 한남대는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국가시험지원센터에서 생활하면서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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