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경찰 73명, 충남 치안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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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경찰 73명, 충남 치안현장으로

  • 승인 2016-09-05 15:58
  • 신문게재 2016-09-05 5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 충남경찰청이 5일 신임경찰 73명을 일선 치안현장에 배치했다./충남경찰청 제공.
▲ 충남경찰청이 5일 신임경찰 73명을 일선 치안현장에 배치했다./충남경찰청 제공.
치안력 젊어지고 기동력 강화 전망

충남경찰청이 신임경찰 73명을 일선 치안현장에 배치해 치안인력이 젊어지고 기동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5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중앙경찰학교에서 지난 8개월 간의 교육을 마치고 졸업한 신임순경 73명에 대해 전입신고를 받고 일선 경찰서에 배치했다.

지역별 배치 인력은 지방청 3명, 천안서북서 8명, 천안동남서 1명, 서산서 24명, 아산서 4명, 논산서 1명, 공주서 1명, 보령서 5명, 당진서 9명, 홍성서 9명, 예산서 8명이다.

이번 신임경찰관 중에는 국가대표ㆍ부부경찰관도 있다.

당진경찰서에 배치된 백가희 순경은 2011년부터 2년간 국가대표 럭비팀 주장을 맡았던 경력이 있다.

지방청 과학수사계에 배치된 남궁주영 순경과 천안동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배치된 김경훈 경장은 부부다.

장향진 청장은 “사명감을 가지고 충남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신임경찰관들에게 당부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 장향진 청장(오른쪽)이 신임경찰관들과 악수하고 있다./충남경찰청 제공.
▲ 장향진 청장(오른쪽)이 신임경찰관들과 악수하고 있다./충남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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