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29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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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29개 선정

  • 승인 2016-09-05 16:15
  • 신문게재 2016-09-05 2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대전 유성구는 5일 주민참여예산으로 시행할 내년도 동별 소규모사업 29개(사업비 3억 3000만원)를 선정했다.

사업들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 구민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접수된 62건 가운데 최종 선택됐다.

진잠동 진잠별밭음악회 개최를 위해 ▲원신흥동 진잠천 징검다리 매쉬망 설치 ▲온천1동 범죄취약지역 CCTV설치 ▲온천2동 가족백일장 등 아빠와 함께하는 소통행사 ▲노은1동 사회적경제한마당 ▲노은2동 지족실어린이공원 정비 ▲노은3동 반석천 산책로 생활경관조명 설치 ▲전민동 길고양이 중성화 및 전염병 예방 ▲구즉동 함께 나누는 구즉프리마켓 개최 ▲관평동 골목길 비춘희망 경관조명 프로젝트 등 이다.

사업은 예산부서에서 본예산안에 포함, 오는 11월께 구의회에 제출된 뒤 의결 과정을 거쳐 최종 편성될 예정이다.

허태정 구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공동체형성과 문화공유 등 공동의 가치형성사업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계 각층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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