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 잘 가르치는 대학 목원대…꿈·역량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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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 잘 가르치는 대학 목원대…꿈·역량 쑥쑥

체험기반 교양·전공 교육과정 등 대학 학부교육 선도대학 ACE로 입학에서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교내 스마트비즈캠퍼스 창업 도와

  • 승인 2016-09-07 13:35
  • 신문게재 2016-09-08 13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수시특집] 목원대학교

▲ 목원대
▲ 목원대
“62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지식이 있습니다. 한발 내딛어 올라서보세요. 그리고 뛰어보세요. 첫발을 떼는 순간, 새로움은 시작이 되는 것이니까요. 목원대학교의 꿈은 ing…!”

1954년 대전지역 최초의 사립대로 출발한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가 올해로 개교 62주년을 맞았다.

기독교 정신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목원대는 44만5050㎡의 넓은 캠퍼스에 8개 단과대학 학부생 8614명과 3개 대학원 석·박사 595명이 재학 중이다.

목원대가 지난 61년간 배출한 졸업생은 4만 8878명으로 3600여명의 목회자를 비롯해 국어·영어·수학·음악·미술·유아교육 등의 분야에서 1600여명의 교사를 배출했다.

지난 1999년 중구 목동에서 현재의 서구 도안동 캠퍼스로 이전한 목원대는 주변의 체육공원, 등산로와 아름다운 생태공원이 캠퍼스와 조화를 이뤄 학생들에게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지역민에게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대전의 새로운 중심대학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편집자 주>

▲ 성악뮤지컬학부
▲ 성악뮤지컬학부

▲교육부 잘 가르치는 대학 학부교육 선도대학 ACE 선정=목원대가 교육부로부터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대학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교육부로부터 연간 20억원, 4년간 총 8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 목원대의 학부교육 선도모델은 '인성역량', '감성역량', '자립역량', '문제해결역량', '소통역량' 등의 5대 핵심역량을 갖춘 '체험기반 IMAGE+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봄 인증제'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역량 계발에 동기를 부여하고 있으며 'ELI통합학업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의 학업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체험기반 교양' 교육과정과 '체험기반 전공' 교육과정은 목원대학교 ACE사업의 핵심이며, '인문감성 숲'프로그램은 학부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 TV·영화학부
▲ TV·영화학부

▲대학 특성화사업 4개사업단 선정=교육부에서 2014년도에 추진한 CK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에 대학자율형의 'ICT기반 유니버셜디자인 융합·창의인재양성 사업단'(정보통신융합공학부·산업디자인학과), 국가지원형의 'Neo K- Culture 킬러 컨텐츠 개발 인재양성 사업단'(광고홍보언론학과·중국학과·역사학과), '통일을 대비한 사회통합형 종교지도자 양성사업단'(신학과), '미래 생명자원 발굴·활용 전문 인력 양성 사업단'(미생물나노소재학과 · 생의약화장품학부·의생명·보건학부)등 총 4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연간 16억 9000만원(5년간 총 84억 5000만원)의 특성화사업비를 모두 학생경비로 사용하여 대학의 교육여건과 학부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고, 대학 경쟁력을 확보해 대학의 지속성장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게 되었다. 올해는 4개 사업단 모두 대학특성화사업 중간성과평가에서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입학에서 취업까지! 진정한 '꿈과 열정이 있는 건강한 교육공동체 대학'의 실천!=입학에서 취업까지! 원스톱(One Stop Service)'지원을 위해 목원대는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3단계 취업지원시스템인 '취업지원 선순환시스템'과 '진로탐색-진로지도-경력개발과정'을 연계시키는 원스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취업전담교수제도와 취업전략인증제를 도입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취업양성 프로그램을 통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 창업육성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학교 내에 '스마트 비즈-캠퍼스(SMART Biz-Campus)'를 구축해 청년 창업을 돕고 있다. 교내에 앱창작터와 지식서비스특화창업보육센터, 디지털영상콘텐츠센터, 창업진흥센터 등이 운영중이다.

▲우수한 장학제도와 유학제도=목원대는 매년 100여종 이상의 다양한 교ㆍ내외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금 수혜율은 대학평가 A등급을 상회하는 장학 혜택을 자랑하고 있다.

2017학년도 신입생 중 수시모집 최초합격자가 대학을 등록할 경우 인문ㆍ사회계열(일반학생·사회적배려자·지역인재·목원사랑인재)은 80만원, 이공계열, TV·영화학부(일반학생·사회적배려자·지역인재·목원사랑인재)는 100만원의 목원스타트 장학금을 지급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3+1유학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현재 세계 18개국 70여개 대학들과각종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열린 학사제도를 통해 복수전공과 전과가 용이한 것도 목원대만의 강점이다.

복수전공은 입학정원의 50%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전과(부)는 재학 중 1회에 한 해 가능하며 비사범계 학부(과)에서 사범계 학과로의 전과가 가능(정원 10%내)한 것도 눈에 띈다. 다만 사범계로의 전과를 위해서는 면접고사와 각 학과별 전공시험을 거쳐야 한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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