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백화점 가을맞이·한가위 행사… 야심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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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백화점 가을맞이·한가위 행사… 야심찬 준비

가을의류 할인행사부터 선물세트까지 한가위 선물 대잔치·브랜드 특집행사 상품권 증정 '펑펑'… 가격별 제품 다양

  • 승인 2016-09-08 13:49
  • 신문게재 2016-09-09 13면
  • 김대식 기자김대식 기자
한가위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지역 주요 백화점이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가을의류 할인행사에서부터 막바지 알뜰구매가 가능한 추석 선물세트까지 가을을 만끽하려는 고객들은 지역 백화점을 들러보길 추천한다.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이에 대전지역 주요 백화점이 야심 차게 준비한 할인행사를 만나본다.

▲백화점세이='한가위 선물 대잔치'라는 타이틀로 각종 브랜드에서 마련한 특집 행사들이 즐비하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웰메이드 스토리 추석 선물 특집전과 도스 남성 정장 5만원 특가전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웰메이드 스토리는 남방과 점퍼를 각각 3만9000원, 9만5000원에 진열하고 도스는 셔츠 1만원, 정장 재킷을 5만원에 제공한다. 더불어 엘칸토 행사에는 숙녀·신사화를 균일가 5만9000원으로 판매한다.

본관 지하 1층 특설행사장은 스포츠 언더웨어 편집매장 와구에서 준비한 언더웨어 브랜드 최대 80% 특가전을 연다. 푸마, 야르시비, 화숙리 등이 참여해 브래지어, 팬티, 레깅스 등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동 인기 브랜드 ASK 주니어, 톰키드, 에어워크 등이 준비한 아동의류 한가위 맞이 균일상품 특집전이 열려 티셔츠·바지·점퍼를 각 2·3·5만원에 판매한다.

실속가격에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정관장은 홍삼정플러스 듀얼세트를 16만6000원에, GNC는 부모님 건강세트를 6만9000원에 내놓는다. 더와인 아르헨티나 2호 세트는 6만4000원이다.

품격있는 선물로 주목받는 세이상품권도 100·200·500·1000만원 이상 현금이나 카드 구매 시 상품권 2·4·15·50만원을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풍요로운 명절 연휴를 위한 선물 제안전과 가을 패션을 완성할 의류 상품전을 만나볼 수 있다. 5층 행사장에서는 아동의류, 침구, 완구류 특집전이 열리고 8층 행사장에서는 컬럼비아, 블랙야크, 아이더 등이 참여한 아웃도어 할인전이 열린다.

7층 행사장에서도 블랙앤화이트, 이동수 골프가 골프웨이 이월상품전을 연다. 8층 행사장에서는 스코노, 슈페르가 가을 패션 슈즈 기획전이 진행되고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닥스, 헤지스가 주도하는 핸드백 특집전이 펼쳐진다. 제옥스, 바이네르 슈즈 균일가 판매와 함께 7층 행사장에서는 써스데이아일랜드, 코너스 가을상품전이 마련돼 있다.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주말에 명절 음식으로 빠질 수 없는 동태전, 고기완자전, 녹두전 등 다양한 전을 판매하는 전 특집전이 열린다. 또 정육, 과일, 가공식품 등 1만원 대 저가 실속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을 통해 고객의 폭넓은 선택을 돕는다. 식품관 선물세트 30·60·100·200·300·500·1000·2000만원 이상 구매 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13일까지 증정한다. 1층 랜드마크에서는 갭·갭키즈 이월상품을 판매하고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는 노스페이스키즈, 톰키드 브랜드와 함께하는 액티브 키즈 추석 기프트 특집 행사도 열린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다양한 선물제안 행사와 추석선물 사은행사를 통해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블랙앤화이트, 핑, 엘로드, 까스텔바쟉, 아디다스 골프, 슈페리어 등 골프웨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웨어 선물상품 제안전이 진행된다. 방풍니트, 점퍼 등 사계절 상품을 선보이고 이월상품을 40~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닥스, 예작, 레노마 등 유명 셔츠 브랜드들이 셔츠·넥타이 세트를 선보이는 셔츠&넥타이 선물상품 제안전도 열린다. 1층에서는 패션잡화 선물상품전이 열려 양말, 손수건, 스카프, 핸드백 등 인기 패션잡화 구매가 가능하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저렴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추석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한우 알뜰 3호 세트를 16만8000원에, 제일 영광 굴비 7호 세트를 15만원에 판매한다. 해담정 청도 감세트는 8만원, 담양한과 동백 세트는 7만원에 준비했고 광천김 특산물세트 2호는 5만5000원에 진열한다. 어르신을 위한 건강식품 세트로는 정관장 보윤세트(8만5000원), 천제명 홍삼농축액 리미티드(9만원) 등을 마련했다.

차례 준비를 위한 제수용품 행사도 있다. 산적용·국거리용 한우, 사과, 배 등을 비롯해 생율(200g)을 6500원에, 황태포(1미)는 5000원, 동태전(500g)은 7500원에 준비했다. 부침가루, 튀김가루 등 튀김 필수제품들도 같이 판매한다.

김대식 기자 kds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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