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필드 락페스티벌 엿보기]헤비메틀 록밴드 '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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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필드 락페스티벌 엿보기]헤비메틀 록밴드 '뉴크'

  • 승인 2016-09-13 11:35
  • 신문게재 2016-09-13 5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국내 정상급 헤비메틀 핵폭탄 ‘뉴크’

국내 정상급 헤비메틀 록밴드 뉴크가 다음달 1일 서산시 간월도 일원에서 열리는 ‘빅필드 락페스티벌’무대에 오른다.

‘뉴크’는 마이클쉥커, 화이트스네이크 등 80~90년대를 풍미한 정통 유러피안 헤비메틀 사운드를 계승했다고 평가를 받는 관록의 록밴드다.

뉴크는 침체된 국내 헤비메틀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3년 1집 이후 최근까지 총 다섯장의 앨범을 발매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밴드명인 뉴크(NEWK)는 핵폭탄을 뜻하는 ‘뉴클리어 웨폰(Nuclear Weapon)’의 약자인 ‘뉴크(Nuke)’를 의미하며, 핵폭탄같은 강력한 헤비메틀 사운드를 들려주겠다는 밴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 1993년 결성 이후, 대전에 연고지를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나가 수많은 헤비메틀 매니아들을 그들의 ‘핵우산’ 아래 끌어들이며 팬 층을 넓혀왔다.

그동안 블랙홀, 크라티아, 원, 아프리카, 왓, 지하드, 신디케이트, 지킬 등 동료들과 전국 투어 형식의 기획 공연을 활발히 펼쳐왔고 크고 작은 무대에서 밴드의 위치를 공고히 다져왔다.

공연 활동과 더불어 앨범 제작도 꾸준히 진행해 2003년 1집 ‘Escaping from Myself’, 2005년 2집 ‘The Greed’, 2007년 3집 ‘Glorious Warrior’, 2009년 4집 ‘Heavy life’, 2012년 5집 ‘Nuclear Weapon’ 등을 발매하며 선굵은 헤비메틀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한편, 뉴크는 이번 빅필드 락페스티벌에서 더원(The one), 떠나버려, 페어웰(Farewell) 등 그간의 앨범에서 엄선한 10여곡의 자작곡을 연주해 간월도를 찾은 관객들에게 헤비메틀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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