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대전지역 공연전시 다양

  • 문화
  • 문화 일반

연휴기간 대전지역 공연전시 다양

  • 승인 2016-09-13 11:35
  • 신문게재 2016-09-13 9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등 연휴기간 전시 진행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추석을 맞아 ‘프로젝트대전 2016:코스모스’ 전시를 오는 16일 하루 무료 개방한다.

이번 무료 전시 관람은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진행되는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에 동참하고 코스모스 전시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나는 누구인가’의 물음에 대한 성찰로 자신만의 세계를 드로잉, 회화, 설치로 작업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대전 역사박물관은 추석 당일인 15일을 제외하고 연휴기간 정상 운영한다.

역사박물관에서는 개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이 어떻게 하면 사람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어린이 체험전 ‘누구개?누구냥?’ 전시를 열고,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개와 고양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체험과 영상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연휴 기간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행사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명절 증후군에 시달릴 주부들을 위한 전시도 마련됐다.

롯데 갤러리 대전점은 14일과 15일을 제외한 추석 명절을 기간 제 4회 공예아트페어 ‘오후의 식탁’전을 열어, 현대인들의 달라지고 있는 주변에 대한 관심과 일상 소품들에 대한 미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또 바쁜 일상에 지친 주부들이 향긋한 한잔의 차와 함께 햇살 비추는 느긋한 오후의 식탁 같은 여유를 만끽 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의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원도심에서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중구 대흥동 카톨릭 문화회관에서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인물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염쟁이 유씨’ 공연은 추석전날인 14일과 당일인 15일만 쉬고, 공연을 펼친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