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 최근 5년 농기계사고 47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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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최근 5년 농기계사고 47명 숨져

  • 승인 2016-09-18 10:18
  • 신문게재 2016-09-18 9면
  • 내포=맹창호 기자내포=맹창호 기자
전남, 경북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아

최근 5년 동안 충남지역의 농기계 교통사고로 말미암은 사망자가 4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가을 수확 철을 앞두고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농기계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 사이 전국에서는 모두 2177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해 367명이 숨지고 2369명이 다쳤다.

연도별 사망자는 2011년 45명에서 ▲2012년 83명 ▲2013년 99명 ▲2014년 75명 ▲2015년 65명 등 한 해 평균 73.4명이 희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 47명으로 전남 99명, 경북 57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경남이 31명으로 충남의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원인으로는 ‘운전자 부주의’ 또는 ‘운전미숙’ 등의 인적 요인이 대부분을 차지해 최근 영농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른 기계화 영농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현행법상 농기계 교통사고에 대한 처벌규정은 일반교통사고와 같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도로교통법, 형법 등의 적용을 받지만, 농기계가 도로교통법상 자동차에 해당하지 않아 음주 때문인 처벌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강 의원은 설명했다.

강 의원은 “영농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른 기계화 영농으로 농번기마다 각종 안전사고와 교통사고가 빈번하다”며“농번기를 앞두고 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의 주의와 경찰과 지자체의 안전교육 및 안전용품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내포=맹창호 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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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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