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추석 특별방범근무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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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추석 특별방범근무 돋보여

  • 승인 2016-09-18 12:43
  • 신문게재 2016-09-18 8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전년보다 5대 강력범죄 감소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의 추석 특별방범근무로 명절기간 5대 강력범죄와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추석명절 특별방범활동기간 5대 범죄는 7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45건에 비해 37건 감소했고 이 중 절도는 348건에서 288건으로 크게 줄었다. 이 기간 교통사고도 90건으로 전년 동기 139건 대비 49건 감소했다.

충남경찰은 지난 5~11일 범죄로부터 취약한 편의점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와 농산물 저장창고 등에 방범진단을 실시했었다. 이어 12~18일에는 최약지에서 순찰활동에 집중했다.

특별방범근무 동안 연인원 1만4994명이 투입돼 범죄예방과 소통·안전 위주의 교통관리를 전개했다. 주택, 상가, 금융기관, 농산물저장창고 등 범죄취약요소 5036곳에 대한 방점진단을 통해 시설점검을 실시했다.

추석연휴 자주 발생하는 빈집털이 사전예방 홍보활동과 순찰이 집중됐다. 가족폭력사건 우려가정에 대해 피해자 안전여부 확인 등 가정폭력이 재발되지 않도록 했다.

안전하고 원활한 귀성과 귀경길을 위해 상습정체 국도와 고속도로에서 하루 평균 교통·지역경찰 297명, 기동대 190명, 순찰차 141대, 싸이카 20대를 투입했다. 현장에서 환자 후송과 교통정보 제공, 우회도로 안내 등 371건의 교통편도 제공됐다. 내포=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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