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자기탐색 및 자아실현 위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대, 자기탐색 및 자아실현 위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승인 2016-09-19 16:58
  • 신문게재 2016-09-19 20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21일까지 MOOC 학습동아리…‘30일까지 DJU-TED 발표회’ 참가자 모집

대전대는 재학생들의 특별한 경험을 위한 ‘MOOC 학습동아리’, ‘DJU-TED 발표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재학생들의 자기탐색 및 자아실현을 위한 ‘DJU-TED 발표회’는 오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TED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열리는 비공개 강의로 기술(Technology), 오락(Entertainment), 디자인(Design) 분야에서 전파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강연회를 말한다.

참가신청은 A4 3장 이상의 분량으로 에세이 형식으로 제출이 가능하며, 완성도 높은 발표회를 위해 다음달 25일 특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총 장학금은 510만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교수학습개발원 내 MOOC교육센터는 21일까지 대규모 사용자를 대상으로 국내ㆍ외 대학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공개수업인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에 대한 학습 동아리를 모집한다.

MOOC는 TED와 OCW를 거쳐 코스관리 기능이 더욱 강화ㆍ발전 된 개념의 쌍방형 소통형 온라인 공개강좌로, MOOC 교육센터는 ACE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교양 교육을 비롯해 지역 주민의 교양지식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총 7팀(팀당 3~4명)의 동아리를 모집하며, 오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8주간의 일정으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활동 지원금은 각 팀별 5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MOOC 강의의 수강을 통해 주 1회 모임 및 주차보고서 작성으로 경과사항을 체크 받게 된다. 총 장학금은 260만원이 지급된다.

대전대 관계자는 “최근 인문학이 필수 학문으로 대두되면서, TED 및 MOOC에 대한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TED 발표회 및 온라인 학습동아리 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