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젤리나 이혼 사유는… 대마초·음주·다혈질

  • 핫클릭
  • 방송/연예

브란젤리나 이혼 사유는… 대마초·음주·다혈질

“브래드피트와 6명의 아이들 이유” 美연예매체 “여배우탓 아냐” 보도

  • 승인 2016-09-21 13:41
  • 신문게재 2016-09-22 13면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부부가 파경을 맞은 가운데 이들의 이혼 사유가 브래드 피트의 불륜설 때문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20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이혼 사유는 아이들이지 그 '여배우'(마리옹 꼬띠아르)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TMZ는 '브란젤리나' 커플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졸리는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불륜설 때문에 이혼을 결심하지 않았다”면서 “피트와 6명 아이들만이 그 이유”라고 전했다.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불륜설은 최근 두 사람이 영화 '얼라이드'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불거져 나왔다. 이로 인해 부부 사이 불화가 심해져 안젤리나 졸리가 비정상적인 체중 감소를 겪고 있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TMZ는 “이혼의 주된 이유는 피트의 대마초 흡연과 음주 그리고 다혈질적인 성격”라면서 “그가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 또한 이혼을 결심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브란젤리나' 커플은 2004년 영화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는 캄보디아와 에티오피아,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이 셋과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셋 등 6명의 자녀가 있다.

그러나 결혼 2년 만에 안젤리나 졸리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이혼 소송을 신청했다. 소장에는 이혼 사유를 '해소할 수 없는 차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