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동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자연에서 또래와의 집단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가족과도 소통하는 기회를 가져 가족애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재료로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하고, 도예촌을 방문해 도자기 만들기를 하는 등 다양한 집단 활동이 마련돼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지역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아동 어머니는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유년시절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났다”며 “아이들과 놀이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없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유미 관장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육, 복지 등 다양하고 총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