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조길형 충주시장

  • 사람들
  • 인터뷰

[신년사]조길형 충주시장

  • 승인 2016-12-31 10:24
  • 신문게재 2016-12-31 27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존경하는 22만 충주시민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한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시정의 지향점은 ’시민’으로 핵심 키워드를‘참여와 소통 그리고 변화’로 정해 시정을 결집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말 간부 공무원부터 다짐을 새롭게 하는 한편,시민들과 함께 ’3무 청결운동’을 추진해 그 기반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일자리, 복지, 문화, 농업 등 시정의 각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서충주신도시 활성화와 신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롭게 신설된 ’신성장전략국’은 미래산업 발굴, 산업단지 조성, 당뇨바이오 산업육성 등 각 기능별로 흩어져 있던 신성장 시책들을 전담 관리해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둘째, 기업유치에 따른 일자리 확충과 전통시장 활성화로 충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셋째, 문화와 관광,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품격있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고품질 농업육성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농가소득을 향상 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사회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정비하고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기초생활수급자 생계비와 의료급여 지원 등 맞춤형 보장시책과 함께 취업.창업지원사업, 자활근로사업 등 자활과 자립지원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시민 여러분! 정유년(丁酉年)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소원 성취하시고 주위에는 늘, 웃음소리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3.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4. 행안부 찾은 이장우·김태흠, 민주당 통합 법안 질타
  5. 조원휘 "대전패싱, 충청홀대 절대 안돼"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