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만난 사람] 송병두 대전시의사회 회장

  • 사람들
  • 인터뷰

[현장에서 만난 사람] 송병두 대전시의사회 회장

  • 승인 2017-02-26 11:53
  • 신문게재 2017-02-26 9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장애아동의 재활과 복지증진 위해 최선”

국제키비탄 한밭클럽 회장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지역사회 봉사와 함께 장애아동의 재활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5일 국제키비탄 한국본부 한밭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송병두<사진> 대전시의사회 회장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병두 회장은 2011년 9월 28일 국제키비탄 한국본부 한밭클럽의 창립과 동시에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아동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후원해 왔다. 이후 2013년 7월에는 대전시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대전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자 치료지원을 위한 심층평가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당시 협약내용에는 장애아동 치료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진단평가 활동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합동지원 체제 구축 등이 담겼다.

또 대전시의사회장으로서 장애인식개선연합 캠페인과 더불어, 콘서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그동안 지역 장애아동의 재활과 복지증진에 앞장서 왔다.

송병두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함으로써 훌륭한 시민이 되고자 하는 신조를 지키고 장애아동의 재활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올해 한밭클럽은 재능기부봉사를 비롯해 어린이날 행사, 특수 어린이 대잔치, 한국본부 워크숍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비탄은 ‘citizenship’을 뜻하는 라틴어의 CIVITAS에서 나온 말로, 선량한 시민정신을 함양해 건전한 시민사회를 건설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키비탄은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에 봉사함으로써 훌륭한 시민이 되고자 하며, 특히 장애아동의 재활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920년 미국에서 창설돼 현재 20여개국 2500여개의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봉옥 교수는 지난 16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제42차 국제키비탄 한국본부 정기총회에서 부총재로 취임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3.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4. 행안부 찾은 이장우·김태흠, 민주당 통합 법안 질타
  5. 조원휘 "대전패싱, 충청홀대 절대 안돼"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