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수단, 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최다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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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수단, 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최다메달

  • 승인 2017-05-21 09:15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 지난 19일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면천중 지민호 선수가 역도 스쿼트 한국 학생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 지난 19일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면천중 지민호 선수가 역도 스쿼트 한국 학생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전국 2위 성적, 금 47, 은 43, 동 24로 학생 수 동일 메달 획득

육상 3년 연속 종합우승…3관왕 1명, 2관왕 13명 등 배출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충남선수단이 금 47, 은 43, 동 24개로 모두 114개의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해 종합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뒀다.

21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6∼19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114명의 충남 대표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들은 지난해보다 15개 많은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학생 수와 메달 수가 같은 동시에 ‘학생 수 대비 전국 최다 메달 획득’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육상 종목은 금 38, 은 24, 동 13 등 75개의 메달로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영예도 선사했다.

면천중학교 지민호 선수는 역도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종합부문에서 한국 학생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3관왕에 올랐다.

트랙에서는 용남고 김창순 선수가 4년 연속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충남선수단에서 3관왕 1명과 2관왕 13명이 배출됐다.

승전보를 받은 김지철 도교육감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 용기와 도전과 희망의 메달을 획득한 자랑스러운 충남의 학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오는 31일 해단식을 열고 선수와 감독ㆍ코치에게 포상한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 충남 대표 면천중 지민호 선수가 지난 19일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한국 학생 신기록을 세운 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 충남 대표 면천중 지민호 선수가 지난 19일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한국 학생 신기록을 세운 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 지난 19일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공주사대부고 강민기 선수와 덕산고 고성남 선수(빨간 선수복)가 탁구 복식전을 펼치고 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 지난 19일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공주사대부고 강민기 선수와 덕산고 고성남 선수(빨간 선수복)가 탁구 복식전을 펼치고 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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