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충청권 최초 '타사키'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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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충청권 최초 '타사키' 매장 오픈

1층 주얼리존에 신규 매장 선보여
19일까지 하이 주얼리 특별 전시

  • 승인 2026-11-08 19:01
  • 신문게재 2026-11-09 5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타사키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 (사진= 대전신세계)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충청권 최초로 글로벌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 매장을 선보인다.

8일 대전신세계에 따르면 6일 백화점 1층 주얼리존에 타사키 매장을 새롭게 열고, 충청권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주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1954년 일본에서 설립된 타사키는 진주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글로벌 파인 주얼리 브랜드다. 전통적인 진주 장신구의 이미지를 벗어나 독창적인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접목한 제품들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대표 컬렉션으로는 진주의 균형감과 조형미를 강조한 '밸런스(BALANCE)'와 자연의 원초적인 아름다움과 강렬한 에너지에서 영감을 얻은 '데인저(DANGER)' 등이 있다. 두 컬렉션 모두 진주를 활용한 개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전신세계는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충청권 고객들의 고급 주얼리 선택 폭을 넓히고,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과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한 특별 전시도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백화점 1층 전시공간에서 하이 주얼리를 비롯한 타사키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브랜드의 주요 컬렉션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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