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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 곳은 협소한 보도에 버스정류장이 설치되어 보행자와 버스 대기자가 부딪치는 등 사고 위험이 높아 시가 이 문제를 올해 ‘공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추진하면서 버스정류장 뒤 하천부지 위에 보도용 데크를 설치해 보행자나 자전거가 버스 대기자들과 부딪치지 않고 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김홍동 안전건설국장은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을 돌아본 뒤 이 같은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밝혔고,이에 "공세동 주민들은 "주민들의 작은 의견들까지 챙겨 보행환경을 개선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 119억원을 공세천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등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오는 12월말까지 마칠 예정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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