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6일 대전서 ‘중이온가속기 구축사업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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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6일 대전서 ‘중이온가속기 구축사업 설명회’ 열어

  • 승인 2017-07-04 16:48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IBS(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은 6일 대전시 유성구 ICC호텔에서 ‘제3회 중이온가속기 구축사업설명회’를 연다.



이 설명회는 한국형 중이온가속기(라온ㆍRAON) 사업에 참여하려는 국내 기업에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올해 하반기 진행할 초전도가속장치 부품 구매 발주에 관련된 정보를 교류하고자 마련됐다.

사업단은 국내 기업 관계자 150여명에게 ▲라온 중이온가속기 구축사업 추진현황 ▲주요 장치별 제작사양 ▲하반가 이후 구매ㆍ조달 계획 ▲건설현황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중이온가속기 구축사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라온은 양성자에서 우라늄까지 다양한 중이온을 가속해 희귀 동위원소를 생성, 핵물리·물성과학·의생명 등 기초과학 분야에 활용하는 연구시설이다.

총 1조4298억원이 투입되며 대전시 유성구 신동지구에 13만㎡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최소망 기자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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