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대규모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1800억 민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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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대규모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1800억 민자유치

추풍령면 일대에 51만평형 휴양단지 조성. 에스디개발(주) (주)삼도 와 업무협약

  • 승인 2026-04-06 10:57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 영동군, 대규
영동군은 6일 1800억 대규모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계획 밝혔다. 사진은 영동군이 에스디개발(주)와 (주)삼도 와 투자협약 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은 추풍령면 일대에 대규모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계획을 밝히며 6일 영동군-에스디개발(주)(시행사)-(주)삼도(투자사) 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영동군에서 사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담당하고, 시행사 및 투자사가 사업비 약 18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구조되어 있다.

추풍령면 계룡리 일원에 조성될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168ha 약 51만 평의 규모로, 농업전시관 및 학습관, 숙박휴양시설, 체육시설(골프장 27홀), 트레킹 둘레길 등 각종 체험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각종 행정절차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2028년 최종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 11월 시행사가 영동군에'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본격적인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사는 에스디개발(주)이며 본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별도로 설립한 특수목적회사법인(SPC)이다. 아울러 투자사는 포항시에 소재한 ㈜삼도로 86년 설립된 경북지역 건설시공능력 최상위, 건설업계에서 드물게 기업신용평가등급 A등급인 견실한 중견기업으로 본사업 시행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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