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쇼핑몰 '그레이마돈나' 디자인연구소 설립 눈길

  • 경제/과학
  • 취업/창업

30대 여성 쇼핑몰 '그레이마돈나' 디자인연구소 설립 눈길

디자이너 콘셉트의 제품 선보일 예정, 타 쇼핑몰과의 차별화 주목

  • 승인 2017-10-06 10:0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자체제작쇼핑몰 '그레이마돈나'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 디자이너 콘셉트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레이마돈나'는 2016년 런칭 후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소재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한 쇼핑몰 브랜드. '2017 헤럴드 고객행복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업계에서의 평가도 매우 긍정적이다.

 

'그레이마돈나'는 똑같은 디자인에 원단만 다른 옷들을 선보이는 기존의 쇼핑몰, 한 가지 디자인을 수만 명 이상 입게 되는 SPA 브랜드에 싫증을 느낀 고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본격적으로 디자인연구소 설립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10년 이상 다양한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해 온 전문 디자이너를 영입하고, 체계적인 디자인 개발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백화점 브랜드 보다 민감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유통과정 및 마케팅 비용의 최소화를 통해 좋은 원단,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도 좋은 가격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그레이마돈나'는 이미 SNS 등을 통해 20~30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쇼핑몰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백화점 못지 않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 감각적인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엄선된 원단 덕분에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 연출이 가능해 오피스룩이나 데일리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반응이 많다.

 

이와 관련 '그레이마돈나' 김민주 대표는 "기본적인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지만 무엇보다 제품의 소재와 한국의 피부톤을 고려한 컬러감을 선택하는데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다른 곳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만족스러운 룩을 접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마돈나'는 2017년 F/W 시즌을 맞이해 트렌치코트, 원피스 등 다양한 자체제작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편안한 외출룩, 오피스룩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종민 의원, '조상호 후보' 지원 사격… 민주당과 접점 찾는다
  2. 충청향우회중앙회 신임 총재에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
  3. 한기대, 대학 축제 현장서 '청렴을 잇다'
  4. [교단만필] 서글프지 않은 이별을 배우기까지
  5.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2026년 중장년 고용플래너 위촉
  1. 천안보호관찰소, 인력난 겪는 농가 찾아 사회봉사 실시
  2. “전 오히려 돈 잃을 생각하고 갑니다” KLPGA 프로의 충격적인 내기 비결
  3. 대전 신탄진 정비소 차량 돌진 사고… 2명 부상 병원이송
  4. 천안법원, 무면허 만취로 교통사고 낸 60대 여성 징역형
  5.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충남의료기사연합회 간담회···"보편적 복지 넘어 '기본서비스' 시대 열 것"

헤드라인 뉴스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4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 최대 승부처 충청권 시도지사 매치업 구도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거대 양당 후보가 정권교체로 이른바 공수교대 뒤 재대결이 이뤄졌거나 정치가와 행정가의 승부, 보수와 진보 진영을 서로 바꿔 경쟁하는 경우까지 꿀잼 매치가 즐비하다. 대전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4년 만의 리턴매치다. 흥미로운 점은 두 후보가 공수를 교대했다는 점이다. 2022년 제8회 지선에선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당시 여당이었던 이 후보가 연임을 노리던 허 후보에..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대전시댄스스포츠연맹은 16일 한밭체육관에서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전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를 비롯해 라인댄스, 힙합, 방송댄스, 코레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가 함께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장르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는 라인댄스 무료 워크숍은 참가..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이 걸린 금강벨트에서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친 뒤 거세게 충돌했다.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심판 프레임을 내 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청 지방 권력 쟁탈 혈전에 돌입하면서 헤게모니 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 전 4개 시도지사를 모두 내주며 참패한 여당은 설욕을 위해, 당시 대승을 거둔 제1야당은 수성을 위한 건곤일척 혈투가 본격화된 것이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