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합덕전통시장 방문…'민생 현장 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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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합덕전통시장 방문…'민생 현장 행보' 본격화

당진살리기 50일 비상조치 추진…현장 의견 정책에 즉각 반영

  • 승인 2026-08-15 07:2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민생현장 찾아 사진1 (2)
김기재 시장이 합덕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고 있다.(사진=당진시 제공)




김기재 당진시장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전통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김 시장은 8월 14일 합덕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최근 경기상황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별도의 의전이나 형식적 행사를 배제한 채 김 시장이 시장 점포 곳곳을 직접 누비며 민생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것.

김 시장은 이날 지역화폐를 이용해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도 나섰다..

특히 김 시장은 점포를 직접 돌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변화와 전통시장 이용객 감소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상인들은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 전통시장 방문객 줄어듦 등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호소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비롯해 시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합덕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 등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민생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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