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둑기사 175명 출동 - JTBC 챌린지 매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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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둑기사 175명 출동 - JTBC 챌린지 매치 개막

  • 승인 2018-01-23 19:50
  • 이건우 기자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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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챌린지 매치 1회전 전경.<한국기원 제공>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175명이 출전한 JTBC 챌린지 매치가 23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막이 올랐다.



대회는 별도의 예선 없이 1회전부터 6회전까지 토너먼트로 4강 진출자를 가린 후 4강과 결승 단판 승부로 챔피언을 배출한다.

4강은 내달 8일, 결승은 9일 오후 7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상위 랭커(1월 랭킹 기준)인 이세돌·김지석 9단, 변상일 6단, 나현·이동훈 9단, 김명훈·이지현 6단, 원성진 9단 등 8명은 분산 배치돼 8강전 이전에는 만나지 않는다.

제한시간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지는 '피셔 방식'으로 열리는 JTBC 챌린지 매치의 우승 상금은 1500만원, 준우승상금은 700만원이다.

이 대회는 1월부터 5월까지 모두 네 번 열릴 예정이며 네 차례의 대회 총 규모는 2억 2000만원이다. 이번 대회는 JTBC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한다.
이건우 기자 kka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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