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창업, 시간 활용 자유로운 아이템 권장돼

  • 경제/과학
  • 취업/창업

여성창업, 시간 활용 자유로운 아이템 권장돼

프리미엄독서실 '디플레이스' 육아와 창업 병행 가능.. 본사의 교육 노하우로 차별화 경쟁력

  • 승인 2018-03-04 09:00
  • 우창희 기자우창희 기자
JD

결혼 이후 임신, 출산, 육아를 경험하게 되는 여성들 상당수가 경력단절과 재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힘들게 취업이 되더라도 대부분 낮은 연봉과 불안한 사내 복지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최근에는 취업보다는 창업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지 않다는 것인데, 비교적 시간 활용이 자유로운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이 대안으로 꼽힌다.

 

프리미엄 독서실은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수요가 꾸준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며, 전문성이나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큰 어려움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 육체적, 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지 않아 육아와 병행하기 수월하고 교육사업이다 보니 자녀 교육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프리미엄 독서실은 창업시장에서도 폐업율이 낮은 업종으로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장기간 운영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교육문화콘텐츠그룹 ‘디에이멘’의 16년 교육사업 노하우와 디자인 철학이 담긴 프리미엄 독서실 ‘디플레이스’는 여성창업자들에게 특화된 브랜드다.

 

블랙 앤 화이트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학습자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독립형 프라이빗 좌석, 반독립형 플로우 좌석, 오픈형 모티브, 그로우 좌석 등 최상의 학습 공간을 구현하고 있다.

 

여기에 교육회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독서실로서 자연스럽게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고, 본사가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제공하는 점도 ‘디플레이스’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본사는 우리은행과 협약한 프로모션과 전문적인 슈퍼바이징 시스템, 노무 세무 지원 등 꼼꼼한 관리를 통해 스스로 자립하려는 예비 여성 창업자들을 효율적으로 돕고 있다.

 

한편, ‘디플레이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만 3개 가맹점을 오픈했다. 이어 부산, 제주, 대구, 광주, 순천, 원주, 대전, 용인 등으로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억 지원
  2.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 성료
  3. 대전에서 다산 정약용 만나는 다산학당 목민반 9기 개강식
  4. 대전 밀알복지관, 지역장애인 위한 행복나눔 활동
  5. 드론구조봉사단 환경캠페인
  1. 대한적십자사 대전ㆍ세종지사 대덕구협의회 법2동 봉사회, 제 3회 효(孝) 나눔잔치
  2. 공익법인 대한문화체육협회 장애인자립지원단,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4. 한화 이글스, 28일 개막전 시구는 박찬호
  5. [인터뷰]천재 연구가 조성관 작가, 코코 샤넬에 대해 말하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됐다. 충남과 세종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랐다. 상승폭도 전주(0.02%)보다 0.01%포인트 키웠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만에 -0.01%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다. 대전은 보합과 하락을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전주(-0.04%)보다 0.01%포인트 하락폭이 커졌다. 세종..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