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5월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5월5일

  • 승인 2018-05-0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5월5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5. 6. 4. 2

★염소자리 [12.25~1.19]

[LOVE]



생각했던 것보다 연인이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상대에 대해 실망하게 된다.

[JOB]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서둘러 진행한다면 손실을 입으니 주의하고 경계해야한다.

[MONEY]

필요한 자금을 구하는 사람도 이때 협상이 원활하니 만족스런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소개팅이 있다면 나가보라. 연인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JOB]

직장에서는 실망이 많은 시기이며, 업무의 실수를 조심해라.

[MONEY]

인간관계로 인한 지출과 내키지 않는 지출이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지금은 상대의 말을 듣고 기다릴 때이지 자신이 판단해서 행동할 때가 아니다.

[JOB]

포기하지 말고 지금 이 난관을 잘 헤쳐 나가라.

[MONEY]

실제로 나가야 할 지출은 자꾸 늘어나고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도움을 받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감정의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서로 주의하라!

[JOB]

일로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사람들과 이해관계가 멀어지고 신뢰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MONEY]

큰 지출도 스스로 만들 수 있으니 돈을 벌고도 지갑에서 바로 빠져 나갈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함께 하기로 했던 데이트 일정이나 여행은 차질이 생기게 되니 지연될 수 있다.

[JOB]

더 큰 성과를 위해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니 겸손한 자세로 손발을 맞추는 것이 이롭다.

[MONEY]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냉정하게 지켜보라. 그리고 새로운 전망을 기대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 간에 오해로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것!

[JOB]

신중하게 생각하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MONEY]

인맥으로 인한 이익이 예상되니 이 시기에 사람들과 교류를 늘려보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과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함께 진행해야 할 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수 있다.

[JOB]

겸손과 친절한 매너로 업무를 처리해나가게 되겠다.

[MONEY]

가만히 금전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세부 사항과 업무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작은 실수가 손실로 이어지게 되고 예상 밖의 지출로 계획을 수정해야할 일도 생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서로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

[JOB]

직장의 상황과 주변 업계의 흐름을 파악해두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출의 부담이 있는 채로 새로운 지출을 늘리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진지한 이야기보다 가벼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데이트가 두 사람을 더욱 가깝게 만들어줄 것이다.

[JOB]

새 일, 창작 등의 업무를 하는 사람은 좋은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사람에 기대어 금전적인 일을 처리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으로 채우지 말아야한다. 행동보다 생각이 많은 시기이다.

[JOB]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마음이 맞지 않아 곤란해진다.

[MONEY]

가까운 지인과 돈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돈은 회수되기 어렵고 불편한 관계가 될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인을 섬세하게 챙겨라.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더욱 자라나게 될 것이다.

[JOB]

용기 있는 업무 추진력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MONEY]

해외여행을 꿈꾼다면 목돈을 모을 준비를 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3. 세종시 산울동 '도심형주택 1·2단지 희망상가' 42호 공급
  4. [건강]고지혈증 젊은층 환자 증가추세, 안심할 수 없어
  5.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1. 우리 서로 마음 똑똑… 학생 마음건강 지켜요'!
  2.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2025 임직원 워크숍' 성료
  3. 천안을 이재관 의원, 성환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조건부 선정 환영
  4. 대전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위한 ‘리-본 상담소’ 운영
  5. 천안시,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