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6월26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6월26일

  • 승인 2018-06-25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6월26일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1.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양보하라. 아니면 침묵하라. 그러면 지나갈 수 있다.

[JOB]

할 말이 많겠지만 다하고 살 수는 없다. 마음이 힘든 것은 며칠 이내로 풀린다.

[MONEY]

자금의 여유보다 지출할 곳이 더 많다. 갈등은 혼자 감당해야 하니 돈을 놓고 고민에 빠진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솔로는 소개팅에 적극적인 의지가 없다. 윗사람의 강요에 못 이겨 나가게 될 것이다.

[JOB]

능력 이상의 업무로 일을 포기할 수 있다.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MONEY]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고민한 만큼 안정은 오래간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에 방어적인 태도가 된다. 공격적이거나 상대방을 평가하려는 자세로 연애에 임하고 있다.

[JOB]

신중하게 생각하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직장과 거래처 운이 변화가 많다.

[MONEY]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사이에 주고받는 것에 민감해지고 연인의 사소한 모습에도 계산적으로 비춰지게 된다.

[JOB]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손해 이며, 적당한 선에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한다.

[MONEY]

그동안 준비한 많은 일들로 자금이 여유로워지고 필요한 돈은 쉽게 구할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만약 헤어지는 과정 중에 있다면 헤어지지 못한다. 연애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JOB]

인간관계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MONEY]

금전문제의 막힘은 해결되지만 현상유지 이상은 힘들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그냥 넘기지 못하고 싸울 기세이다. 조금 냉각기를 갖는 것은 어떨까? 연인으로 근심이 예상된다.

[JOB]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 생기는 일이니 주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MONEY]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에게는 대쉬하는 용기가 있다면 최소한 이성친구라도 생긴다. 연인에 대한 감정이 새록새록 깊어진다.

[JOB]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는 말처럼 한걸음 가기가 정말 모질다. 그러나 견뎌야 한다.

[MONEY]

빌려 쓰는 것은 당신의 미래에서 가불해 오는 것이다. 지출할 돈은 한계가 있는데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지출이 넘어선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관계는 변화의 시기이다. 서로 어떤 존재이고, 각자가 이 관계를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깨닫는 때이다.

[JOB]

선택은 신중하게 자신이 해야 한다.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MONEY]

체면과 자존심을 우선시 하다보면 생각보다 더 큰 지출을 할 수 있다. 주머니 단속해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좀 더 연인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헤어진 연인에게 미련이 남아 마음이 방황할 때가 된다.

[JOB]

직장이나 학교에서 활동이 많아지고 만나는 사람이 늘어난다. 스스로 용기내서 하고 싶었던 것에 도전하라.

[MONEY]

돈 문제가 생긴다면 잠시 인내해야 한다. 가만히 금전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은 날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 탈출은 만남에서부터 시작~오랜 솔로는 첫 단계부터 서툴다. 만나봐야 연애기술도 는다.

[JOB]

체면에 손상 입을 일이 생긴다. 허둥대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감정적인 지출이나 이상하게 충동적인 지출이 많아지니 주의할 것! 돈을 쓰지 않으면 별 문제는 없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잦은 만남과 여러 가지 데이트를 즐기게 되는 등 서로가 더욱 가까워질 기회를 갖게 된다. 솔로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빨리 대시해보라.

[JOB]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면서 일을 처리해나간다면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새로운 일을 계획하거나 시작하게 된다.

[MONEY]

금전적 이익이 있으니 자신이 결정한대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돈 문제에 있어서는 용기가 필요한 때!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오해가 풀려 관계가 회복된다. 그러나 아주 행복한 연인이라면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안하는 것이 좋다.

[JOB]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MONEY]

이익을 볼 수 없는 곳에 엉뚱한 기대를 하게 된다. 실패할 투자는 달콤하게 다가온다. 이익도 손해도 없는 시기. 사기성 유혹을 조심해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선 앞 세종 집값 상승률 2주 만에 12배↑… 대전·충남은 '하락'
  2. 대전 둔산동서 음주운전으로 행인 3명 친 20대 검거
  3. KT&G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출품작 공모
  4.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서 가정의 달 선물 알아볼까
  5. 신용보증기금, '대장~홍대 광역철도 사업' 7000억 원 규모 보증 지원
  1. 남서울대, '산학협력 글로벌 K-스마트팜 포럼'개최
  2. 서철모 서구청장, 릴레이 캠페인으로 인구문제 관심 호소
  3. 천안법원, 음주운전 집유 선고 전력 40대 남성 ‘징역형’
  4. "금강수계기금 운영 미흡 목표수질 미달, 지자체 중심 기금 개선을"
  5. 백석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협력체계 강화

헤드라인 뉴스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선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지역균형발전에 가장 필요한 1순위 대책으로는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확충'이 꼽혔다. 3일 국토연구원이 '도로정책브리프'로 발표한 국토정책 이슈 발굴 일반국민 인식 조사에 따른 결과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5년 1월 21~24일까지 진행했고, 표본 크기는 1000명으로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69세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대책을 묻는 1순위 답변으로는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확충'이 27...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