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6월2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6월28일

  • 승인 2018-06-2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6월28일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7. 3. 6. 4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관계가 더욱 진전하게 된다. 솔로는 사람을 만날 기회를 많이 가져라.

[JOB]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MONEY]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지출할 곳을 잘 추슬러보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 일이 생기거나 짜증이 범벅이 될 때이다. 슬기롭게 조용히 넘어가라.

[JOB]

타인이 나를 향해 미소 지을 때 천사가 아니라면 반드시 목적은 있다.

[MONEY]

수입과 지출을 빠르게 처리하라. 우유부단함은 후회를 낳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현재의 연인에게 만족되지 않는 것은 잠시 생각으로만 멈추는 것이 좋다.

[JOB]

주변 사람이 도움을 주니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커뮤니케이션이 좋고 사람간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MONEY]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냉정하게 지켜보라. 그리고 새로운 전망을 기대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자존심 상할 말을 듣게 되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너그럽게 넘겨라.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는 아량도 있어야한다.

[JOB]

일이 하기 싫어지니 감정이 겉으로 드러나게 되니 짜증나고 귀찮아도 겉으론 웃으면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MONEY]

들어온 수입보다 나갈 지출이 더 많다 통장의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 간에 오해로 인한 다툼주의! 여기저기 사람들과의 관계가 얽히게 되니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받아주는 것이 이롭다.

[JOB]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서둘러 진행한다면 손실을 입으니 주의하고 경계해야한다.

[MONEY]

사기성 유혹을 조심하라. 지금 기다리는 금전 관련 소식은 아주 늦게 오거나 소식이 오지 않을 수 있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지금 연인에게 더 사랑받고자 하는 맘이 잘 충족되기 어려우니, 취미나 자기 개발의 시간을 가져라. 서로 믿고 의심하지마라.

[JOB]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MONEY]

어느 쪽에 중심 두고 지출할지에 따라 금전의 방향성이 결정 될 수 있으니 신중해라. 돈 관리 잘해온 사람에겐 걱정 없는 시기.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서로 상대 맘을 몰라 어쩔까 고민했다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맘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JOB]

갑작스런 변화를 따라가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MONEY]

자꾸 자신의 허영심으로 인한 지출이 늘어난다.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서로에게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이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JOB]

지금은 일의 분할에 대해 고려하고 이익의 분배에 대해 문서로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MONEY]

들어오기로 약속된 돈은 장애가 생겨 미뤄지겠다. 운이 나쁘면 피하는 것이 상책.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일 때문에 시간을 못내는 것인가? 자꾸 나쁜 쪽으로만 가게 된다. 계속되는 상대의 질책에 마음이 심란해진다.

[JOB]

자기관리도 더불어 해야 한다. 여러 가지 일 들을 조리 있게 처리해야 한다. 숨어 있는 재능이 드러나게 될 때!

[MONEY]

돈에 관련되어 구설과 시비를 주의하라. 가만히 금전문제에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 탈출은 만남에서부터 시작~ 오랜 솔론, 첫 단계부터 서툴다 만나봐야 연애기술도 는다.

[JOB]

망설임이 많고 이럴까 저럴까 일에 대해 확실한 신념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

[MONEY]

새로운 수입이 생기거나 실질적인 이득은 늘어나는 거 보다 막연하게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과의 데이트 비용으로 나중 후회하지 않도록 적당히 베푸는 것이 좋겠다.

[JOB]

독단적인 일처리와 고집 부리다가 일을 그르치는 것을 주의하라. 어느 쪽이든 주의하고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야 한다.

[MONEY]

돈이 묶이게 되니 서둘지 말고 침착하게 잠시 더 기다려봄이 현명하다. 속을 볶지 말고 침착해라.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갑작스런 약속과 예정보다 일찍 움직이게 되는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지금은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힘들어도 참을 때이다.

[MONEY]

빌려준 돈을 돌려받아 보라. 되지 않던 금전적 문제들이 해결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