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6월29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6월29일

  • 승인 2018-06-2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6월29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1. 5. 6.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오래된 커플일수록 작은 관심이라도 먼저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JOB]

지금은 진퇴양난이니 위험하고 불안하다고 해서 함부로 움직이면 곤란해진다. 차라리 허송세월이 더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MONEY]

금전의 압박에서 풀려나오는 시기. 자금에 쫓겨 왔다면 그 고통에서 풀려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의 불평 내가 더 연인에 베풀어 주어야하겠다. 차라리 상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한 것을 먼저 해주자.

[JOB]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MONEY]

우유부단함이 태만을 불러오고 그로 인해 자금관리에 실패할 수 있다. 마음속 깊이 경계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서로의 의견이 잘 통하니 여러 가지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 보게 된다. 연애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JOB]

지금은 참고 지내는 것이 현명하다. 마음이 힘든 것은 며칠이내에 풀린다.

[MONEY]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씀씀이가 늘어나게 되고 감정에 치우친 지출이 생기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에 너그러워지고 하나라도 더 살펴주고 싶어지니 서로 소원했던 사이라면 이럴 때 자상한 모습을 많이 어필해라.

[JOB]

그동안의 공을 들여온 프로젝트가 이제야 이익을 보여주게 된다.

[MONEY]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포용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보여주게 된다면 상대방의 신뢰를 얻게 되고 두 사람의 연애는 더 나아지게 될 것이다.

[JOB]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마음이 맞지 않아 곤란해진다.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뒷정리를 잘하고 자신의 이익을 잘 보호해야한다. 체면으로 포기한 돈들이 너무 많아진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과 새로운 계획을 세워서 움직이게 된다. 헤어지는 결정 또한 실행한다.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있다. 적극적인 태도를 취해보라.

[JOB]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기고 서운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MONEY]

돈에 대한 모든 분쟁은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좋다. 운이 나쁘면 피하는 것이 상책.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그동안 상대의 마음을 몰라서 마음을 졸였다면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자신감과 당당한 모습으로 상대를 리드해보라.

[JOB]

직장에서 그만두고 싶을 만큼 힘들다면 휴가를 내어 여행을 가도 좋다.

[MONEY]

기분 좋아서 기분전환으로 쓰게 되는 지출이 통장잔고를 비우게 만들게 된다. 지출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불만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보다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더 좋은 연애의 흐름으로 이어가게 될 것이다.

[JOB]

과도한 업무로 지치는 시기이다. 기존의 일을 마무리 짓는 마음으로 버텨야한다.

[MONEY]

어느 것을 먼저 지출할지부터 잘 선택하고 지출하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관계가 더욱 진전하게 된다. 솔로는 사람을 만날 기회를 많이 가져라.

[JOB]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MONEY]

금전 계획을 세우면서 앞으로의 이익을 얻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가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상대방 몰래 다른 이성을 만나고 있다면 들통이 나게 되고 돈거래를 하게 된다면 받지 못하고 헤어지게 될 수 있다.

[JOB]

겉으로는 별 문제없이 평온해 보이지만 아직 드러나지 않는 위기가 있으니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다.

[MONEY]

모아뒀던 여윳돈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나가게 될 수 있다. 생각보다 지출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여러 다양한 유흥을 즐기게 되거나 함께 할 일정들이 많아 지게 된다.

[JOB]

직장 내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실망과 좌절금지! 그래도 웃으면서 일 해야 한다. 칭찬하며 월급 주는 곳은 없다.

[MONEY]

좋은 정보와 제안이 들어오게 되고 계획했던 금전 활동은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꿈만 꾸면 안 생겨요. 꿈꾸는 자에게는 잠만이~연애도 행동을 해야 실현된다..

[JOB]

적극적인 활동이 금전적인 수익을 만든다. 그러므로 이익을 얻기 위해 바쁘고 분주하게 움직이게 된다.

[MONEY]

타인과 나눌 돈이 있다면 한발 양보하는 것은 어떨지. 돈 문제로 인해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분란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