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7월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7월8일

  • 승인 2018-07-0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7월8일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4. 7.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두 사람 사이에서 생길 악운이 아슬아슬 비껴 나가게 된다.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JOB]

밀린 일과 지연되던 일들을 처리하기 좋은 때이며 이때 한일이 앞으로 이익이 된다.

[MONEY]

갈등이 심할 때는 그냥 포기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이 좋다. 무엇이든지 자신이 후회하지 않을 만큼 해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오해를 풀기도 하고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한번 꼬이면 풀리지 않는다.

[JOB]

무리한 진행보다 한 템포 늦춰서 원인을 알아보며 진행해라.

[MONEY]

약속이 미뤄지고 예정된 계약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다짐 받아야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성급히 결정한 일이 관계의 불안함을 만든다. 솔로는 과거의 인연으로 인해 망설임이 길어질 수 있다.

[JOB]

독선적인 모습을 보일수도 있으니 대화를 통해 주변의 의견을 수렴해가면서 일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생각지 못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니 가능한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사람들을 만나보는 게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말다툼을 조심하고 감정싸움이 생길만한 말은 절대로 하지 말라. 연인이 무엇을 하든 서운하다는 건 자신의 마음이 방황하고 있다는 것이다.

[JOB]

지금껏 해온 일을 점검하며 조용히 지내라. 휴식을 통한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리고 잠시 쉴 타이밍도 생긴다.

[MONEY]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혼자 감당하는 지출도 힘든데 주변의 요청까지 생기니 스트레스가 가중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자신과 인연이 있는 이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조용히 지나치게 될 것이다.

[JOB]

직장 내 소문을 조심하고 구설에 끼어들지 마라. 믿었던 동료나 상사가 나를 실망 시킨다.

[MONEY]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돈은 그저 정거장에 지나지 않는다. 나갈 곳이 미리 정해졌으니 자금의 여유가 있어도 마음이 풍족하지 않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니 연애로 인한 실망감이 조금씩 회복되는 시기가 된다.

[JOB]

일처리의 복잡함, 실수 등을 주의해라! 친화력으로 견뎌가자. 사람을 대하는 업무는 많은 말로 인한 실수가 생기니 주의하라!

[MONEY]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사랑해서인지, 자존심 싸움인지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알 수 없던 상대의 마음을 알게 된다.

[JOB]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 않아도 된다. 알아야 할 사람은 이미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

[MONEY]

조금 더 노력한다면 수익이 늘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귀인의 도움이 있는 시기.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들은 자신들이 기대한 상황이 아닌 일이 벌어지게 되니 처음부터 과다한 기대는 하지 말 것!

[JOB]

급한 일에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과거에 미련을 두고 서로를 원망하지 말라.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MONEY]

걱정했던 돈 문제는 한시름 놓이게 되고 쫓기던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게 될 것. 한시름 놓고 안정을 찾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애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을 두게 되니 연애에 소홀해지게 된다. 또는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감정의 곤란을 겪는다.

[JOB]

여러 가지 제약이나 방해에서 풀려나겠다.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움직이면 확실한 성과를 올릴 수 있다.

[MONEY]

지출이 늘어나니 마음은 급하지만 현실은 그에 따라주지 않는다. 속을 볶지 말고 침착해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의 알 수 없는 마음이 이제야 드러나 알 수 있게 된다. 단지 그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 인지는 판도라의 상자와 같다.

[JOB]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한다. 일이 밀려 밥 먹을 시간도 부족해진다.

[MONEY]

충분하리라 생각했던 돈이 부족하니 짜증이 나기도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지금의 이성 외에 다른 이성의 유혹도 들어오게 되므로 자칫 삼각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

[JOB]

이미 마음은 앞으로 할 일에 집중하게 될 수 있으니 느긋하게 하나씩 만들어가는 마음으로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좋다.

[MONEY]

경솔하고 조급하게 돈을 구하지마라. 차후 후회할 일이 생긴다. 빌려주는 것도 위험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상대를 배려하기보다, 말로써 상처를 입히기 쉬운 때이다. 1분만 묵상해라.

[JOB]

안심하고 있던 일에 문제가 생기고 주변의 상황으로 일이 꼬이게 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금전거래나 협상도 만족할만한 소식을 듣게 된다. 감정적 지출도 어느 정도 생길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2.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3.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4.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5.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1. 한국영상대 학생들, 웹툰·웹소설 마케팅 현장에 뛰어들다
  2. 중·고등학생 수행평가 2학기부턴 진짜 학교에서만 "본래 목적 집중"
  3. [대전다문화] 대전시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7월 프로그램 안내
  4.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5. 더 길어진 여름에…지난해 열대야 발생일수 역대 1위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