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8월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8월4일

  • 승인 2018-08-0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8월4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4. 5. 7.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의 눈빛과 몸짓은 생각보다 진실을 말할 때가 많다. 한참 연애가 식고 있는 연인들은 곁다리로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니 삼각관계를 주의하라.

[JOB]

답답하고 무기력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참고 인내하면서 흐름에 따라가는 것이 결과적으로 이롭게 나타나게 된다.

[MONEY]

금전거래도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보다 앞당겨서 진행하고 직접 움직이는 것이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우유부단함과 태만함이 상대에게 실망을 안겨주게 될 것이다. 내 것이라 생각한 사람이 등을 돌리면 그만큼 상처를 입게 된다. 주의하고 상대를 배려하라.

[JOB]

항상 친절한 그 사람을 '친절한' 이라는 선입견을 벗은 다음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 만약 발견한다면 피해는 입지 않을 것이다.

[MONEY]

자금을 잘 유지하는데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방심하다 목돈을 쓰게 될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려우니 오해와 서운한 감정이 쌓이게 된다. 주장도 강해지고 양보 없이 대립하게 되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자!

[JOB]

신중하게 생각하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직장과 거래처 운이 변화가 많다.

[MONEY]

큰 손실로 인지되지 않지만 뭉치면 큰돈이 되는 것들이다. 필요 없는 손실이나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 등을 조심하자.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상대방의 기대감을 다 채워주지 못하니 실망감을 주게 된다. 막상 하려해도 미루게 되고 생각했던 것과 실제 상황이 다르니 곤란해 질 수 있다.

[JOB]

주변의 관계를 조율하고 협상하는 일도 늘어나게 된다. 이럴 때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쓰게 되는 돈도 많아지게 되므로 중요한 모임에만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 일이 생기거나 짜증이 범벅이 될 때이다. 슬기롭게 조용히 넘어가라.

[JOB]

영업 분야는 이때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만나보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거래는 이익의 사실 여부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고 지출을 하기 전에 통장의 잔고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안심하고 있던 일에 문제가 생긴다. 익숙했던 일도 쉽게 처리가 되지 않으니 자존심 상하게 된다.

[MONEY]

이익이 없는 곳에 몰두하게 된다. 그로 인해 더 나은 이익을 놓칠 수 있다. 주변지인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변덕스런 상대에게 대처하지 못하는 괴로움을 겪는다. 서로 마음이 멀어져간다. 진정 사랑한다면 올인 해라!

[JOB]

당신 스스로 만든 생각의 덫에 갇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MONEY]

수입과 지출의 불균형을 이루게 되니 자금이 부족해진다. 자꾸 늘어나고 지출의 규모도 커지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함께 여행을 떠나거나 공연, 영화를 즐겨보는 것도 둘을 더욱 가깝게 해 줄 것이다.

[JOB]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일들과 주변 인간관계에서 트러블이 일어나니 주변의 대립과 분쟁에 휩쓸리지 마라.

[MONEY]

은밀하고 손쉽게 벌어들이는 고수익일수록 그에 따른 숨겨진 위기가 차후에 당신의 발목을 잡게 할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면서 천천히 따라가 주는 것이 두 사람의 연애에 기쁨이 커지게 될 것이다.

[JOB]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필요한 자금은 구할 수 있게 되고 받아야 할 돈도 연락하면 들어올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해결방법을 찾기보다 외면하고 대충 넘기려고 할수록 더욱 버거워진다. 이별을 결심했던 커플도 애애한 상황으로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JOB]

좋은 아이디어와 행동력이 뒷받침 되는 시기이니 까다로운 업무는 이 시기에 밀어붙이는 것이 이롭다.

[MONEY]

금전 운은 좋아서 필요한 만큼의 돈은 쉽게 구해질 것.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상대방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거나 과중한 일로 인해서 시간을 내기 어려울 수 있다. 조금만 견뎌라.

[JOB]

불만이 생기고 주변인들과 말로 인한 트러블이 예상되니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소강상태로 전환되며 받을 돈이 있는 사람은 다음 기회로 밀리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자신의 신중함과 분별력으로 연인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것이 좋다.

[JOB]

내가 회사를 다니기 싫은 것이지 회사가 나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이직의 운은 나쁘다.

[MONEY]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므로 그동안의 부지런히 노력해온 것은 이제야 수익으로 돌아오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3. 세종시 산울동 '도심형주택 1·2단지 희망상가' 42호 공급
  4. [건강]고지혈증 젊은층 환자 증가추세, 안심할 수 없어
  5.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1. 우리 서로 마음 똑똑… 학생 마음건강 지켜요'!
  2.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2025 임직원 워크숍' 성료
  3. 천안을 이재관 의원, 성환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조건부 선정 환영
  4. 대전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위한 ‘리-본 상담소’ 운영
  5. 천안시,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