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8월2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8월23일

  • 승인 2018-08-2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8월23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1. 2. 4. 6.



★염소자리 [12.25~1.19]

[LOVE]



미련이 남은 과거의 연인도 정리되는 때이다. 새로운 연인을 만든다는 생각도 하기 전에 이미 새로운 연인이 곁에 있다.

[JOB]

직장 내 불협화음으로 우울하겠다. 다투지 말고 나쁜 운은 지나가기 마련이다. 참는 것이 다음을 위해 좋을 것이다.

[MONEY]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헤어진 커플도 다시 재회할 수 있겠다. 그렇지 않았던 커플은 이 시기에 연인간의 다툼이 커지고 위기에 놓이게 될 수 있다.

[JOB]

직장에서 트러블 주의! 자신의 일을 우선으로 처리하고 이익이 없는 일에는 집중하지 않으니 주변과 불편한 관계가 될 수 있다.

[MONEY]

급한 금전문제부터 해결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상대로부터 이해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커지지만 오히려 상대를 더 챙겨줘야 할 일이 많아지게 될 수 있다.

[JOB]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 즐거워진다.

[MONEY]

나갈 곳은 사방이고 들어올 곳은 단 한군데밖에 없다. 마음을 잘 추스르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 일이 생기거나 짜증이 범벅이 될 때이다. 슬기롭게 조용히 넘어가라.

[JOB]

이때의 활발한 활동이 더 큰 진전을 이루게 만들 것이다.

[MONEY]

금전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자신의 돈을 지키는 것이 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두 사람의 신뢰와 애정도 자라나게 된다. 솔로는 친구처럼 지내는 이성과 연인으로 발전할 기회가 생긴다.

[JOB]

주변 사람들과 순조로운 의견교류를 통해 유리한 입지를 만들어나가게 된다.

[MONEY]

새로운 투자처를 스스로 찾아라. 타인의 제안은 나를 위험하게 만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가만히 있는 것이 최고, 사소한 일로 다툼도 생기고 그저 조용히 지나가주면 좋은 운이다.

[JOB]

실망과 좌절금지! 그래도 웃으면서 일 해야 한다. 칭찬하며 월급 주는 곳은 없다.

[MONEY]

재정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옳은 말도 다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시시비비를 밝히는 것보다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분쟁을 피하게 할 것이다.

[JOB]

함께 일하는 동료와 갈등이 생기고 손발이 맞지 않으니 혼자서 애태우게 될 수 있다. 인맥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려 지출되는 것들만 조율한다면 이익이 많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경솔한 언행으로 서로에게 화날 일을 하지 않았는지 반성해보라. 서로 오해로 인한 엉뚱한 생각을 할 수 있다.

[JOB]

일한 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하니 불만이 생긴다. 약간의 노력을 더 들인다면 다음에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된다.

[MONEY]

아직은 금전적인 부담감에서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새로운 지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돌이켜 생각해보니 인연인가 싶다. 두 사람의 함께하는 미래를 생각하는 진지한 연애로 진화하게 된다.

[JOB]

직장 내 팀원 간에 교류가 좋아진다. 서로 화합하는 시기이다.

[MONEY]

잊고 있었던 지출이나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서로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해를 하게 된다면 두사람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게 될 수 있다.

[JOB]

당신 능력을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므로 자신감을 갖고 밀어붙여라. 의외로 잘 처리해 나갈 것이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은 정리를 하는 것이 지금의 상황을 나아지게 할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의 만족도가 높은 시기이다. 연인과 자주 만남을 가져야한다.

[JOB]

불만을 토로하는 것보다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쓰게 되는 돈도 많아지게 되므로 중요한 모임에만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갑작스런 약속과 예정보다 일찍 움직이게 되는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내 몫을 챙겨라. 스스로 내 몫을 챙기지 않으면 남들이 챙겨주지 않는다.

[MONEY]

감정적 지출은 경계하고 절제하며 자금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