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8월2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8월24일

  • 승인 2018-08-2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8월24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1. 5.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이별을 결심했던 커플도 애매한 상황으로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솔로는 이성을 만나는 과정에 여러 가지 방해가 생긴다.

[JOB]

직장 내에서 고독하다. 휴식을 하는 것이 좋고 휴가를 낼 수 있다면 월차라도 써서 쉬는 것이 좋다.

[MONEY]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극단적인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지금은 상대의 말을 듣고 기다릴 때이지 자신이 판단해서 행동할 때가 아니다.

[JOB]

마음이 상한다고 해서 얼굴에 표내고 다니면 본인만 힘들어진다.

[MONEY]

본인의 직감을 믿어라. 새로운 수입처가 생기는 시기이니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얼굴만 보아도 마음이 즐거우니 커뮤니케이션도 잘되고 그동안 주춤했던 사람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 대화할 시간을 많이 가져라.

[JOB]

상황이 더 꼬일 수 있으니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고 일의 분업을 통해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해서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싸웠다면 화해를 하게 되고 상대방의 마음을 몰라 애태웠다면 이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솔로는 호감 가는 이성에게 다가가보라.

[JOB]

새 계획을 준비하는 것은 천천히 진행되겠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우선으로 하는 게 좋겠다.

[MONEY]

지출할 수 있는 한계를 분명히 하고 되도록 신용 카드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마음이 멀어지지 않도록, 당신이 먼저 애정을 쏟아 붓고 관심과 애정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다.

[JOB]

믿고 의지했던 사람들은 자신의 일처럼 일하지 않으니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금은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할 상황임을 빨리 깨닫고 지출을 줄이고 금전적인 보완을 갖춰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정신적인 연애는 그만, 이제 스킨십이 필요한 시기이다. 너무 거부하는 것도 결벽이 아닐까?

[JOB]

결과를 얻기까지 과정은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모두 해결할 것이다.

[MONEY]

정작 필요 없는 곳에 지출할 수 있으니, 한번 두 번 자꾸 생각해서 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너그럽게 이해하고 넘어가면 조용히 지나갈 것이고 불만을 토로한다면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JOB]

동료들 간의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세부 사항과 업무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경솔하고 조급하게 돈을 구하지마라. 차후 후회할 일이 생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의 불평, 불만이 쏟아지니 참지 못하고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다.

[JOB]

어느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니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롭다.

[MONEY]

인간관계가 금전 문제로 나빠질 수 있으니 서로 분명한 선을 긋고 만나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그동안 보이지 않게 저울질 했던 마음이 있다면 이시기에 한쪽으로 맘이 정리 되겠다.

[JOB]

출장과 여행,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운이다.

[MONEY]

예상했던 것보다 지출이 더 늘어나게 되고 내키지 않는 것으로 인한 지출로 짜증이 날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트러블은 가라앉게 되고 더 좋은 연애의 흐름으로 이어가게 될 것이다.

[JOB]

방심하고 있다가 한꺼번에 여러 일이 겹칠 수도 있으니 시간의 여유가 있는 일도 미리미리 착수 하는 것이 좋다.

[MONEY]

잘못된 정보와 믿을 수 없는 인맥으로 인한 손실이 예상된다. 큰 이익의 제안일수록 속임수가 있으니 경계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여기저기 사람들과의 관계가 얽히게 되니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받아주는 것이 이롭다.

[JOB]

직장 내 동료들과도 업무 협조가 원활해진다. 이럴 때 친절한 태도를 보인다면 귀인의 조력이 따르겠다.

[MONEY]

일일이 다 돈으로 해결해야 하니 손해가 심하다. 주의하고 꼭 필요한 부분에만 지출하도록 해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엉뚱한 실수 연발로 관계만 자꾸 서먹해진다. 가만히 있어야 중간은 간다.

[JOB]

그동안 일궈놓은 일들에서 이익이 나타나거나 준비해 놓은 일들에 결실이 생긴다.

[MONEY]

여기저기 나갈 돈이 많으니 지출을 감당하기 버거워진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마을 앞에 고압 송전탑 있는데 345㎸ 추가? 안 됩니다" 주민들 반발
  5.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