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8월30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8월30일

  • 승인 2018-08-29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8월30일

행운의 색 ~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1. 3.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오해를 풀기도 하고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한번 꼬이면 풀리지 않는다.

[JOB]

말조심을 하는 것이 이롭고 농담이라도 남의 말을 하지마라.

[MONEY]

작은 지출이 쌓여 큰 지출이 된다. 비싼 물건을 구입하려고 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상대와 자꾸 어긋나는 상황이다. 특별히 잘못한 게 없어도 오해를 사게 되니, 차라리 말을 자세히 전하는 것이 좋다.

[JOB]

자신이 맡은 업무는 다시 재검토를 해두는 것이 좋고 세부사항까지 검토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돈에 관련한 기대는 크게 하지마라. 핑크빛 투자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어쩜 연애의 권태기일 수 있겠다. 다그치는 것보다 새로운 공동의 관심사를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JOB]

기쁜 소식과 가능성을 여는 시기. 이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MONEY]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돈을 쓰니 이시기는 행복하겠다. 그러나 담달 카드대금은? 돈을 수금, 빌리는 교섭은 잘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정말 소중한 연인이라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JOB]

힘들게 노력하고 공들인 만큼 목표에 다다르게 되고 성취가 나타나니 회사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MONEY]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냉정하게 지켜보라. 그리고 새로운 전망을 기대하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과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라. 다툼과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JOB]

취업준비생은 생각하는 곳에 빨리 지원하는 것이 좋다.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MONEY]

갈등이 심할 때는 그냥 포기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고민한 연인이었다면 이제야 결론을 얻게 될 것이다. 무리하지 않고 기다려줌이 자신에게 이로운 것이다.

[JOB]

주변의 호의적인 지원과 정보를 얻게 되니 해결을 하게 되고 일하는 즐거움이 가득해진다.

[MONEY]

나간 돈을 회수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해야 할 일이 생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오래된 커플일수록 작은 관심이라도 먼저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JOB]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MONEY]

과거 당신의 과도한 지출로 궁핍해질 수 있다.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풀게 있다면 빨리 풀어야 하지만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JOB]

용기 있는 업무 추진력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MONEY]

갑작스럽게 돈을 쓰게 되니 정작 필요한 곳에는 돈이 부족해지고 금전관리에 차질을 빚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 약속이 생긴다면 나가보라.

[JOB]

이직을 꿈꾸지만 아직 현실이 여의치 못하다. 지금은 참고 지내는 것이 현명하다.

[MONEY]

금전의 협상에서는 자존심을 숙이고 겸손한 태도로 다가가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어쩌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봐라.

[JOB]

계획에 수정이필요하거나 업무협조 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MONEY]

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많은 때,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서로 상처를 주기 쉬운 상태이다. 마음은 여린데, 행동도 미숙하다. 이럴 때는 차라리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JOB]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성급한 결정과 경솔한 행동으로 상황이 불리해진다.

[MONEY]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약속한 곳에서 돈을 미룬다.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많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관계에 대한 믿음과 연애감정도 깊어지게 될 것이다.

[JOB]

예전에 포기했던 프로젝트를 되살려보라. 옛 일을 돌이켜 새로운 일을 만들수록 본인에게 이롭다.

[MONEY]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고민한 만큼 안정은 오래간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3. 세종시 산울동 '도심형주택 1·2단지 희망상가' 42호 공급
  4. [건강]고지혈증 젊은층 환자 증가추세, 안심할 수 없어
  5.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1. 우리 서로 마음 똑똑… 학생 마음건강 지켜요'!
  2.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2025 임직원 워크숍' 성료
  3. 천안을 이재관 의원, 성환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조건부 선정 환영
  4. 대전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위한 ‘리-본 상담소’ 운영
  5. 천안시,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